2001년 911 테러를 시작으로 ?2011년 10년의 종지부를 찍은 인류 사상 가장 거대한 인간사냥 이야기
작전명 '제로니모' :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라.
초반이 지루할수 있으나 후반의 리얼리티와 긴장감은 대단하다.
후반 빈라덴의 안가를 급습하는 부분은 정말 긴장긴장.
제로 다크 서티: 자정 후 30분 가장 어두운 시간, 군사 작전이 용이한 시간.
뭐 스포랄것도 없습니다 테러가 일어났고 10년간 천문학적인 돈을 들려 빈라덴을 찾아냈고
결국 사살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기때문에 ㅋ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여성감독입니다만 정말 대단하네요
'허트로커'부터 '제로다크서티'까지 다음작이 기대됩니다.
하지만 명대사는
오사마! 오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