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년에 75kg 감량

살뺀건 겁나 대단한데 저 처진거 어쩔..

[류딸]

저거는 어쩔 수 없이 성형으로 자르던데

[여왕님★]

그래도 쩌네

[Love2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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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하네

[노바]

살이 너무 찌면 처지는군요 ㄷㄷㄷ 빨리 살빼야겠다

[Love2Hi~♡]

유산소 적당히 해 주면서 했어야 했는데..아이고...아깝네

[혜안]

저 처진건 수술로 밖에 해결이 안될듯.. 살이 늘어난거라

[woopie]

살을 너무 빨리 빼서 그런것 같은데.

[Going Merry]

저거 다시 어떻게 되돌리죠?

[푸른붕괴]

빨리 뺴건 천천히 뺴건 피부가 늘어난건 본래 수술로밖에 복원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작은아저씨]

가죽이 늘어난거라...

[썬더치프]

넵 살이 너무 찌면 쳐집니다.
경험자로써 드리는 말입니다...ㅠ

[외계인폴]

엄청 뺐네 -,.-ㅋ

[QwertyYuio]

그냥 더 벌크업 하는수 밖에;;;

[Citadel+]

인간 승리다

[알베르토VS대종]

한국인데?

[ehlo]

초반에 잠깐 한국배경이 나오네요..ㅋ
한국에 살던 친군가 보네요

[Calyce]

주차장이란 글씨가 보인다

[따마]

경험자의 조언은 왠지 눈물이 나네요

[One-Eyed GON]

유산소 운동이나 빼는 속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너무 오랜 시간 초고도비만인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살가죽 자체가 늘어난 거죠.
운동해서 살뺀다고 끝 아닙니다. 그러니까 애초에 관리들 잘 하세요.
저건 수술밖에 답 없습니다. 언젠가 살 뺴면 되겠지... 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

[역습의4]

음.. 저정도면 진짜 수술해야겟네용...

그래도 빼는 속도와 상관이 있습니다
그래도 유산소 운동도 상관 있습니다.
98키로 나가던 형이 유산소만 주구장창 해서 4달가까이 해서 15키로 감량 했습니다
지금은 가슴이랑 겨드랑이 옆구리살 다 늘어나고 장난아닙니다. 뱃살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뱃살도 늘어지더군요
유두가 너무 저쪼아래있어서 옷입을때 테이프로 가리고 다닙니다.

102키로 나가던 형이 있습니다.
90키로 이상 10년가까이 유지했고 2년만에 100키로 넘겼습니다
9개월동안 무산소와 유산소 적절하게 조절해가면서 매달 지방- 근육+ 포함 1.0에서
2.0 키로 정도 감량하고 현재 87키로 정도 나갑니다.
늘어진살 없습니다.

동영상의 남자는 그나마 무산소근육운동을 병행해서 저정도 일겁니다
상관 있습니다.
여자도 10키로만 빼도 유산소만 주구장장해서 빼면 살 엄청 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