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쭉 보면 다른 사람 마이피는 안 보고 자기 하고 싶은 얘기만 쓰는 것 같더라구요.
대놓고 ‘ㅇㅇㅇ님 보세요’ 하는 글엔 반응도 안한 채 자기 마이피에만 글 쓰고 댓글 달고 하는 거 보니
‘세상과 소통하고싶어서 루리웹에 돌아왔다’는 말에서 “소통”이 어느 수준인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이민 얘기 하면서 진지하게 올해는 이민 준비하느라 정신없을거 같다고 하더니 갑자기 이민 얘기는 없어지고 이상한 말만 하더니 오늘은 위안부 얘기 까지 하면서.. 딱 봐도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이는 사람이였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어그로꾼이였군요. 먼가 쌔한 사람들은 글만 봐도 위화감이 느껴지더니..;;;
대놓고 ‘ㅇㅇㅇ님 보세요’ 하는 글엔 반응도 안한 채 자기 마이피에만 글 쓰고 댓글 달고 하는 거 보니
‘세상과 소통하고싶어서 루리웹에 돌아왔다’는 말에서 “소통”이 어느 수준인지 짐작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