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kampfwagen VI Ausf B(Sd Kfz 182)

Lind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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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의 흔한 거짓말.jpg (11) 2014/04/26 PM 02:26

어머니의 주민번호는 제껍니다.

아아아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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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2:55

저건 레깅스인가....

HongCha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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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2:56

인터넷 몰랐던 시절에도 알아서 잘 봤지

줄리앙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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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2:59

애들 불쌍하다.. 민망하니 다들 손톱만 만지고 있네

퍼펙트솔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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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03

인터넷 비싸던 시절에도 성인비디오나 불법시디에 야동 구해본1인....

[71321871]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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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05

신기하게도 모두 아버지것이 아닌 어머니의 것

소자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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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13

아버지껀 가입돼잇을수잇기때문에

난죠K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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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11

이런거 물어보지좀 마요 ㅠ

리박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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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31

니들은 중고딩때 빨간책 안봤냐?..

방귀냄새풀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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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42

다 그런 때가 있는거지 뭐.. ㅎㅎ

치킨문명과자본주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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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52

사실 성인 인증 없이도 다 구하지

골수연방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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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PM 03:57

성인 인증인건 어떻게 안거야!!! ㅋㅋ

부처가 되길 원하는 부모마음...

[기본] 사랑니 뺏네요 (22) 2014/04/25 AM 11:19

사랑니가 안그래도 엄청 큰데다가.. 옆으로 누워서 자라나기에..오늘 발치했습니다.

20분쯤 지났는데 아직 마취가 안풀렸군요

오늘은 오른쪽을 뽑았는데

왼쪽 뽑을땐 엄청 아팠는데 오늘은 그때보다 덜 아픈것 같군요

마취풀리면 지옥이 시작되겠죠.,..?;

hapine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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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21

왼쪽과 같겠죠...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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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14

ㅠㅠㅠㅠㅠㅠㅠ

리치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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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24

저도 엄청 아파서 고통을 게임으로 삭힘 ㅋ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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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17

저도 저녁에 겜으로 삭혀야겠네여+_+!!

할아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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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26

저도 교정하면서 사랑니를 제거했는데 말이 뽑는거지 수술을 했죠 -ㅅ-
완전 옆으로 눠어서 잇몸을 절개하고 나온 윗부분을 절단 망치로 부숴서 긁어냈음... 마취풀리고 그리아프진않았지만 한 몇일 턱이 잘안벌어져서 빵을 납작하게 눌러서 입사이로 밀어넣었었음 ㅋㅋㅋㅋ
다른거보다 얼음찜질 안하시면 많이 부어서 둘리처럼 될수도있으니까 찜질 열심히하세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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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19

얼음 찜질하니 너무 시려요~~ㅠㅠ

그카지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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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28

저도 막니뽑을때 누워있는 한개를 이건 다음에 이건 다음에 하고 치과선생님이 미루다미루다 마지막 남았을때 뽑았는데 걍 괜찮았어요...마취풀리고도 아픈것도 없고...

자연지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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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30

아마 목이 부어서 음식을 제대로 못 드실 거예요. 죽이나 아이스크림 사놨다가 드세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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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19

사랑니 뽑은 곳 보다 목이 더 아프네여...

신입사원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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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40

-0-.. 위아래 하나는 왜 안뺐는지 기억안나지만... 3개를 동시에 뽑고... 마취풀리고 밀려올 고통을 기대하면서 있는데 안아파서 -0- 그날 고기먹고... 운동도 빡씨게 했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잇몸이 치아를 덮어서 절개에 하나는 뿌리가 휘어서 쪼개서가며 했는데도 말이죠.. 아 고기먹을때 좀 아리긴했는데 아프진않았어요.

acam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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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45

엄청난 내구력을 가지셨군요..
전 누운 사랑니 뽑고 그날 하루는 끙끙대서 먹지도 못하고
다음날 되어서 겨우 죽을 먹는 정도였는데...ㄷㄷㄷ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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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55

ㅎㄷㄷ 엄청나시군여

BIT컴돌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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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44

마취가풀리면 신경쓰이는 고통이 시작됩니다.ㅠ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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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55

신경쓰이는 고통 ㅋㅋㅋㅋ

勇者東方不敗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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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52

저는 사랑니가 누워있어서 잇몸 째서 잘게 조각낸 다음에 꺼냈어서 고생을 좀 했었어요.;
마취 풀리고도 얼음찜질 계속 해주셔야..;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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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AM 11:56

으 슬슬 아파오네요

baqui81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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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12:04

사랑니 뽑는거 전문으로 하는 구강외과 전문의입니다-.- 마취 깨기 전에 받으신 진통제 얼렁 드세요 그래야 덜아파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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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13

오 마취깨기전에 약먹었더니
지금 거의 안아프네요!!

쿠르르노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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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12:09

저는... 종암에 있는 어떤 유명하다는 치과까지 가서 사랑니 뽑았는데..(2시간거리) 정말 마취부터해서 뽑고 낫는데까지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하게 했습니다. 확실히 치과도 잘하는데는 엄첨 잘하더군요. 박원장님 고마워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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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21

ㅋㅋㅋㅋㅋㅋ저도 이번에 거의 안아프고 뺸것같아요
신기하네요 예전에 반대쪽 뽑을땐 진짜 너무 아파서 장농을 손으로 떄려부셨는데;;

츄리닝S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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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12:33

헐 저도 빼려고 오늘 가서 예약하고 왔는데 다음주 화요일에 오라더군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너무 두렵습니다 ㅠㅠ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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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PM 01:25

저도 두번째라 두려움을 많이 안고 갔는데..ㅠㅠ다행이 의사분께서 실력이 있으신가봐여..

[기본] 컴터 조립을 취미생활로.. (12) 2014/04/24 PM 02:22

취미로 영유하고자..매달 한 부품씩 질러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메인보드 MSI H87-G43 게이밍 대원 CTS
씨피유 인텔 코어i5-4세대 4670 (하스웰)
글카 SAPPHIRE 라데온 R9 270X TOXIC D5 2GB(보류)
램 AVEXIR DDR3 8G PC3-12800 CL9 CORE Series 레드 (4Gx2)
케이스 GMC V1000 팬텀(보류)
3Rsystem L-1000 ODYSSEY(보류)
SuperFlower SF-800

일단 이정도로 계획하고있는데... 튜닝에 도움될만한 부품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눈에 딱보기에 멋있어야 합니다..!ㅋㅋㅋㅋ
컨셉은 붉은색으로..
팬쿨러는 에너맥스 아폴리쉬 생각중이고..이거 달면 NZXG HUE는 필요없을듯한데.,.
컴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당

Wing-Zero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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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35

케이스 오디세이 비추합니다

내꺼만 맛탱이가 가는건지

USB 중심축이 다 부러졌습니다 낸장할 ㅠㅠ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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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3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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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0

케이스 십년 쓰신다 생각하시고 10만원 이상대의 해외 전문 메이커 제품 구입 추천 드립니다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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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3

10만원 이상 해외전문메이커면..커세어..!?

月요일 소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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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51

ㅎ...허세어!
750d 쓰는데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구매 후 두달 후 nzxt H630이 정발되서 멘붕도 해보고...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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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53

저는 쿨마꺼 씁니다만 잘만(유일하게 한국제품 중 추천)도 괜찮고 뭐 여러가지 있지요 ^^
유명하지 않은, 특히 한국회사들 것들은 베이가 몇개 안된다거나 촌스럽게 엄청 덕지덕지 발라놓은 디자인이라거나 합니다.

전 디자인을 매우 중요시해서 한때 용산에서 길가는 사람 30명 중 1명은 꼭 사갔던 에스프레소...였나? 이거 디자인이 너무 덩치만 엄청 크고 이쁘지도 않다고 생각했고 베이도 몇개 없어서 비추했었는데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니 제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어떤 사람은 이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게 어떤 사람은 너무 휑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딱 이거다 라고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참고로 10년전엔 타공망 엄청 뚫린 케이스 보고 "전자파 엄청 잘나오게 생겼다" "먼지 다 빨아먹게 생겼네"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옛날에 제가 쓰던 케이스....이 소리를 파코즈에서 들었죠ㅠㅠ
지금은 타공망이 대세임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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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1

그리고 파워는 500~550 쓰시면 됩니다 크파 슬라이 하실 게 아니시라면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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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3

파워 슈퍼플라워꺼로 정햇네요 ㅎㅎ

Annoymous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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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2:45

커세어 900D로 가세요 크고 아름다워요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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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3:00

컥..........책상위에 올라가지도 않아요 ㅠㅠ

홀드클로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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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3:09

눈 딱 감고 수냉ㄱ....

Lindeberg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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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PM 03:14

은 당근 계획중임당..으흐흫

[기본] 전효성 (0) 2014/04/24 PM 12:48

상단 배경용 입니당.

[기본] 프로필 (0) 2014/04/24 PM 12:21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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