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거] 여자한테 컴퓨터 잘한다고 하면 이렇게 됨.jpg

[헤지호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닥터 1544-0669 번을 알려주면 됨다.

[]AF[soulless]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ATIC_7]

저럴땐 집에 찾아가서 친절하게 고쳐줘야줘으흐흐흐흐

[민족중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누나가 가끔씩 저런 전화를 저한테 합니다 -_-

[티린부]

저도 친구들이 막 물어보는데
가봐야 알지
문자로 어떻게 뭐가 고장난지 알어 ㅋㅋㅋ

[간지럼토끼]

컴공 나왔다고하면 컴터AS기사인줄 안다는 ㅋㅋㅋㅋ

[트라이앵글왕]

집에가서 컴퓨터와 함께 여자의 몸도 살펴보고 뜯어보고 만져보고 합니다.

[루쿠]

뭐가 고장같다고 열심히 설명해도 끝내는 와서 고쳐줘로 이어지는....

[☆모래마녀☆]

전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설명하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일반인들에겐 '컴퓨터 전공이예요'라고 설명합니다.



그랬더니 주변 사람들이 컴퓨터 고장날 때마다 봐달라고 함..

[langrriser]

이거 친구 조립컴 한번 해주면 진짜 끝도 없이 저러져...

[바론君]

오 보통 사이드패널 딸줄 아는 사람도 적은데 저 사람은 패널 딸줄은아나보네요

[친일개독척살파]

여자친구집에 못가니...내집에 불러서 컴도 손보고 여친도 손보는데..'ㅡ';;;;;

[우린굉장해]

예전생각나네
누나 : 야 컴터에서 소리가 안나와
나 : 스피커는 켰어?
누나 : 당연하지 내가 바보냐?
나 : 선연결은 잘돼있어?
누나 : 다 확인했지 내가 바보로 보이냐? 임마!
나 : 음 잠시만 누나네 집에가서 확인해보자
대략 차가지고 5분이면 갈수있는 누나네라 직접가서 확인...
나 : 스피커도 꺼져있고 선연결도 안해놨네...
누나 : 나 바보 맞나보네...

[60mm]

오늘 아침 우리형이 생각나네요.

컴이 느려 이상하다면서 바이러스 정밀검사...
(보니까 프로그램을 엄청 많이 켜놓고 정밀검사까지 돌린거였음..-_-

[촐랑]

뭐가 고장인지 원인을 찾아줘

너...

[쿱붑쿱]

ㅋㅋㅋ귀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