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거] 나라망신 재대로 시키는 한국뇬

1부

2부


한달짜리 관광비자를 끊어서 오스트레일리아를 갔음 근데 들고온돈이 달랑 500오스트레일리아 달라 그돈으론 1달간 버틸수가 없음 그래서 이민국측에서 불법노동의 가능성이 잇다 생각하고 심문하고 있음.

근데 물어보니 돈은 이미 거의 바닥나가고 어케 잘꺼냐 하니깐 땅바닥에 자고 햄버거 핫도그 쳐먹겠다고 함. 추가적 자금을 구할데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신용카드도 없음 그래서 비자를 취소시킬려고 하는데 말이 안통함

나중에는 대통령과 관련된 유명한 한국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왔다고 구라깜. 그러다 마지막에 한국이 자기를 미치게 만든다고 그래서 도망치고 싶었다고 지랄함.

[鮎川 まどか]

아 개 짜증이네 미친년

[MIREADE_MK2]

이게 나온게.. 해외 매춘관련 이야기였을듯

[SS.Vettel]

그냥 미친년이네;;;ㅉㅉㅉ

[죠니라이덴]

우리나라 뉴스에 나왔었죠.

[둘리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라 몸 팔러 왔다구....쇼하구 있네

[지징]

몸을 팔더라도 서양남에게 팔고 싶었다구!

[쥬니ㅎ]

입국할때 돈 얼마 있는지도 썼었나... 500불 들고 들어오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

[스카이 워커]

아... 씨... 그 흔한 카드한장만 있었어도..

저렇게 잡히진 않았을텐데...
근데 그렇게 통과한후에는.. 그뒤엔 더큰일로 잡혔을덧..

[Radicals]

쥬니ㅎ//최근들어 그쪽(?)에 종사하시는 한국여성분들이 불법으로 호주에서 체류했다 걸리는 일들이 많아져서 더 그럴수도 있는거 같음. 미국만 해도 주를 옮겨다니면서 장사하던데.....

[불도저 전도왕]

지구가 미치게 만들면 어디 갈꺼냐 ㅋㅋ

[불도저 전도왕]

500호주달러라도 저렇게 잡는거보니 크레딧카드도 없었나보네

[Husky]

...근데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는데요?
외국인들에게 둘러싸여서 저 정도 말할 정도 되면, 수준급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상당한건데...
진짜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는군요...

[나멜리아]

Husky// 많이 늦은 답변이지만....
걍 지 엄마랑 싸우고 가출한거라고 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