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이 주인공 남학생의 연주에 흥분한 여주인공이 탈의?와 춤을 추기 시작하고..
거기에 왠지 모르게 마지막까지 보고 싶다는 주인공의 집념이 연주를 점점 더 잘하게 된다는?
좀 뽕빨스런 내용의 만화입니다.
작가가 여성작가인데 그림을 좀 육감적으로 그리는 편이고 여주인공의 입술이 좀 두껍게 묘사됐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작가의 만화중에 막장 자매한테 치여서 동거하는 정상 남자의 만화도 있었던것 같은데
위에 설명한 만화랑 이 만화 다 제목도 작가 이름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 당시에도 좀 많이 매니악한 만화였지만 루리웹이라면 아실 분이 있을것 같아 글 써봅니다.
90년대나 2000년대 초 만화로 기억합니다.
만화의 제목은 빠라빠라~밤 이고 작가는 카시와기 하루코 로
그외 정발 작품은 코쥬츠, 지평선에서 댄스 란 작품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