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화장품은 매출이 적고.. ㅎㅎ
가지산돼지국밥 형님이 본인도 어려울 때 노가다 열심히 했다며 현장 일을 추천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노가다 현장 가서 일 배우고 있습니다.
닥트 일인데... 이게 하다보니까 의외로 괜찮네요.....?
노가다가 체질인가 싶기도 하고 아버지도 토목일 하셨는데 유전자에 새겨진 막일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
마 그렇심다. ㅋㅋㅋㅋ
매일매일 스케쥴이 없어서 일 있으면 가서 하고 없으면 노는데 이렇게 된 거 매일 일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