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이 없다는데
어떻게 기도하면 될까요?
첫째, 무시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둘째, ‘복을 많이 지어야겠구나’
생각하고,
더 많이 베풀며 살면 됩니다.
나는 복이 없다,
나는 되는 일이 없다,
이렇게 계속 자기 부정을 하면
점점 더 나빠집니다.
늘 자기를 긍정적으로 보아야
얼굴도 밝아지고,
얼굴이 밝아져야
사람도 붙고 재물도 붙습니다.
베푸는 마음을 내면
복을 구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책과 지식은 좋은것이지만 남에게 강요하는것은 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