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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오짐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개호 일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역시 아무 것도 못 하는 사람을 먹여살린다는 건 정말 큰일인 것 같다능...
그래도 육체적으론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생각이 드니,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할 수 있다능.
그리고 여고딩이 한국어를 너무 배우고싶다해서 하루에 하나씩 가르쳐주고 있다능.. 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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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