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신작인 취성의 가르간티아 라는 작품인데.. 메카닉 애니를 좋아해서 일단 받아놨었다.
분명히 각본이 마마마를 담당했었던 우로부치 겐이라고 본거 같은데..
그래서 왠지모르게 애니 후반에 반전(?)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ㅁ;
2화까지 방영된거 같은데, 본 감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내용은 우주에서 살던 애들이 외계의 괴물들과 싸우다가,
주인공이 워프 잘못타서 지구로 날라온 내용인데..
그림체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고, 성우도 괜찮은거 같다.
죠죠가 이번주로 2부가 끝날거 같은데 3부 언급이 없어서 심심했는데, 아주 잘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