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 입문한지 2주 채 안된 30대 중반 아재입니다.
리듬게임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가 하려니까 정말 신경과 손이 따로 논다는게 어떤 건지 체감하면서도
빠르게 사라지는 노트들을 뇌가 행동으로 처리하지 못하더라고요 ㅜㅜ
그 와중에 파지법이 잘못되었는지 분명히 눌렀다고 생각하는 버튼에서 미스가 뜨니 눈물이 찰찰....
여러분은 어떻게 파지하시나요?
4 / 5 / 6 / 8 모드가 다 따로 있는데 저는 일단 4버튼만 파고 있습니다.
이 게임 듀얼 쇼크로 쉽게 할 수 있는 겜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