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모순] 정몽규와 클린스만을 보니 선조와 원균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게 됨

자신이 저지른 실책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려는 자

입바른 말만 줄줄 늘어 놓고 모든 것을 망친 현장 지휘자

진정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

[피스 메이커]

왜군이 쳐들어와야겠네요.

[damnedone]

이래서 어느 조직이던간에 어느정도 서로 견제를 할수 있는 구조가 되필요하죠

[HOKIN]

이재명도 같은거 아닌가요
본인이 못해서 대선이란 선거에서 졌지만 자리를 지키고
앞선 선거에서 지고 물러난 이낙연을 결국 쫒아내버렸죠.

정치 1도 안해본 윤에게 지더니 한동훈 한테도 지려해요
아직도 민주당을 지휘하고 있네요.

누가 2찍 탓 하는걸 만들었는지
못하면, 밀리면 자기 책임이고 능력이지 왜 2찍 탓을 하는지 몰라요.

[너구리광견병]

선조가 여기에 비교될 인물은 아닌데 말이죠 =ㅁ=...

[무념군]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