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후기를 바로 못했지만
한 달 후인 오늘이라도 꼭 남기고 싶은 기록.
9개월만에 A결 우승. 굉장이 뜻 깊었다.
나카야마 잔디 2500m는 아리마 기념의 무대로
챔미 중에서도 꼭 따고 싶은 챔미였다.
사실 수영복 맥퀸으로 유관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과는 초코봉의 우승!
수초클 중에서 수 / 초 로 A결 우승을 할 수 있어서
투자한 쥬얼이 아깝지 않았다.
클구리는 안타깝게도 A결 우승은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좋아하는 각질로 우승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