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총 책임 프로듀서 스티븐 모팻은
그의 다음 사람을 찾는 일에 대해 짧게 말하였습니다.
"언젠가 그가 떠나는 시간이 오면" 말이죠.
올해의 에딘버러 국제 TV 페스티벌에서 시즌9의 도입부인
<마술사의 제자>를 공개했었습니다. 이후 모팻은
그가 미래에 다른 누군가에게 넘기기 위해 그 사람을
"손질하는" 중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대답하길: "제가 손질하는 사람이에요?
전 그렇게 어둡게 갈 것이라 예상도 못했는데요."
그러자 청중은 우스갯소리로,
"그럼 당신은 모든 사람이 약간씩 별로라 당신이 보기 좋다고 확신하는거에요?"
모팻은 대답하길: "
그렇다면 그건 사람을 손질하는 게 아니라, 정교하게 망가뜨리는 거에요.
전 제가 둘 다 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어요."
그는 덧붙여서:
"언젠가 그러한 때가 오면,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일거에요.
이 모든 것은 놀랄만한 거에요. 하지만 아니에요. 제가 하는 일의 일부에도
사람들을 손질하거나 정교하게 파괴하는 것 따윈 없어요. (웃음)
'그래, 난 이 대본에 있는 모든 스펠링을 바꿔버릴거야,
그들은 더 이상 그에게 일을 주지 않겠지!' 물론 전 가끔 그런 걸 해요."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0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