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 주연인 존 바로우만이 크리스 칩넬이
닥터후 쇼러너로 자리를 물려받았을 때
자신이 캡틴 잭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힌트를 주었습니다.
토치우드의 첫 두 시즌(시즌1,2)의 수석작가로 있었던
칩넬은 지난달 닥터후의 새로운 쇼러너로 알려졌으며,
그의 새로운 시즌은 2018년에 있을 예정입니다.
캡틴 잭 하크니스는 닥터후에 2010년 1월
The End of Time의 두번째 파트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존 바로우만은 최근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
"스티븐 모팻과 크리스 칩넬에게 행운을 빕니다.
전 크리스를 사랑해요.
크리스는 캡팁 잭을 위해 수 많은 글을 써줬었죠. 그러니...
누가 알겠어요!"
그는 덧붙여서 :
"하지만 지금 저는 Arrow man이라는 건 이야기해야겠네요.
바라건대, 거기에 있길 원하거든요."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