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째 닥터 역이 된 조디 휘태커 (Jodie Whittaker)가 등장하는
2018년에 시작하는 닥터 후 시즌11 는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에 큰 변화가있을 것이라고 한다.
루머전문 소식통 미러 지 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
13대 닥터 조디 휘태커 (Jodie Whittaker)가
내년 가을에 닥터 후에서 13번째 닥터로 연기할때 시즌11 에피소드의 개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BBC one에서 방영되는 닥터 후 시리즈는 보통 에피소드 한편 당 런닝 타임 45분과
시즌 당 12개 또는 1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런닝 타임 45 분이 아닌 1 시간 으로 변경 됩니다.
그들은 더 말하길 :
평생 닥터 후의 팬 이었던 크리스 칩넬은
타디스 겉의 경찰 부스의 새로운 모습과 모양,그리고
타디스의 컨트롤러 와 업데이트 된 소닉 드라이버가 등장하길 원한다고 전합니다.
한 관계자 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새 시즌의 책임작가 들어 와서 쇼를 진행할 때 지난시즌 책임작가의 흔적을 남기고
쇼를 진행하는것은 크리스 칩넬의 쇼 진행 방식에 어긋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더 많고 신선하고 역사적인 시대와 미래 이야기를 기대 해주십시오. "
이전에 9대닥터 역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10대 닥터 역 데이비드 테던트 및 11대닥터 역 맷 스미스가 출연 한
닥터 후 시리즈는 모두 13 개의 에피소드와 크리스마스 스폐셜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것은 피터 카팔디의 닥터후 시리즈 이후부터
12개의 에피소드 및 크리스마스 스폐셜 에피소드 와 함께 에피소드 횟수가 점차 줄어들었습다.
이번 12대 닥터의 크리스마스 스폐셜 마지막 2분에 13대닥터 역 조디 휘태커가 등장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가 돌아옵니다 .
(과거 지난 기사 에서 13대 닥터역 조디 휘태커 의 등장으로
닥터후 드라마에 성차별적 인 주제가 등장 하는것이 아닌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