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타임즈의 리뷰
- 재밌고 상상력이 살아 있고 달콤하게 슬프다
- 데이비드 브래들리는 윌리엄 하트넬을 되살렸다.
- 데이비드 브래들리와 윌리엄 하트넬의 다른 얼굴에 대한 설명을 툭 던져준다
- 두 닥터의 케미는 환상적
- 줄거리보다는 인물 관계에 주목한 에피소드
- 줄거리는 타이미-와이미
- 결승선으로 뛰어가기보다는 즐기면서 종종걸음을 친다
- 카팔디의 마지막 장면에는 뚝심이 있다
- 카팔디 닥터는 마지막 순간에 닥터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정의하려 한다.
- 13대만을 기다리던 시청자들도 눈물 한두 방울을 흘릴 것이다
Den of Geek의 리뷰
- 카팔디의 연기는 절묘하고 흘러넘치고 감정적이고 웃기고 아주 감동적이다
- 성급히 결론을 내리지 않고 대충 넘어가지 않는다. 꽤나 깊은 대화가 종종 오간다.
- 피할 수 없는 작별이라는 주제가 중심에 박혀 있다
디지털 스파이 15가지 관전 포인트
1. 1대 닥터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는 첫 트레일러 부분은 본편에도 나온다. 다만 다른 흑백 장면도.
2. 1대 닥터 마지막 에피소드를 환상적으로 되살렸다.
3. "This is it... the very first time."
4. 1대 닥터 얼굴이 왜 다른지 설명이 나온다.
5. 1대 닥터는 달라진 타디스에 대한 팬들의 집요한 관심을 대변한다
6. 타디스 모습이 왜 달라졌는지, 특히 12대 타디스가 1대 타디스보다 왜 큰지를 설명한다
7. 의사(doctor)와 간호사(nurse)에 대한 농담이 있지만 여자 닥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8. "It's been rock 'n' roll."
9. 1대 닥터는 자기 미래를 두려워한다. 소닉 선글라스 말고도.
10. 닥터의 일부분을 연기했고 그만둔 배우에 대한 조크가 있다.
11. "그게 희망의 문제야... 희망은 사람을 끔찍하게 겁먹게 만들거든."
12. 12대 닥터 초반을 회상하게 만든다(10대 닥터도)
13. 작곡가 머레이 골드는 자기 옛 곡들을 재활용했다.
14. 크리스마스의 마법(지구의 평화, 인류의 선한 의지 등등)이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15. 피터 카팔디는 최강의 독백을 하나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한다.
카팔디의 마지막 장면은 가슴아프고 마지막 대사는 최후에 걸맞다.
출처
http://cafe.naver.com/tardis/84954
번역자 /작성자 그저닥후(dl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