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장문으로 짧게 축약 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팀의
JC와 Gustaff는 시즌 12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 대해 리뷰 합니다.
JC -실망
지난 시즌11에서 오래된 빌런을 등장 시킨후
시즌을 종료시키고
그리고 이번 시즌12 에서 반가운 오랜친구 같은
컴패니언 캡틴 잭을 출연시키고
처음보는 새로운 닥터를 등장시키고
무엇을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마치 장난을 치는것 같다
시즌11의 커블람 에피소드를 쓴 작가에게
닥터 후의 미래를 기대한 것이 잘못이다
이번 에피소드 6화 프락세우스 (Praxeus) 는 지난
고아55 에피소드 처럼 환경문제 테마였고
이 에피소드로 커블람 작가에게 기대하는것을 포기했다
아마도 크리스 칩넬과 공동 집필이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닥터는 컴패니언들에게 불필요하게 위험에빠뜨리게 하고있다
과학자가 빌런임에도 새의 해부를 과학자에게 시키지않고
불필요없이 컴페니언에게 시킨다
Gustaf- 닥터후 역사 상 최악
나는 등신이 아니다 팬들은 저능아가 아닙니다
---삭제 된 글 ---
욕설 및 과도한 비판이었을 리뷰 글로 추정
닥터가 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인가
닥터가 왜 사살하기위해 빌런에게 총을 쏩니까
지난 0대 닥터가 등장한 에피소드이후
시청자들은 이제 크리스 칩넬의 닥터 후에 조금이라도 희망을 찾아
기대하는 것을 완전히 포기했다
사실 환경문제 테마는 아무 시즌 때나 넣을 수있다
그리고 위의 의견과 같이
닥터는 컴패니언들에게 불필요하게
위험에 빠뜨리게 하고있다
멍청하게 과학자가 빌런임에도
새의 해부를 과학자에게 시키지않고
불필요없이 컴페니언에게 시킨다
나는 환경문제에서 뭔갈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