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공식 홈페이지 에서 리뷰어
클린트 하셜이
닥터후 시즌13의 에피소드 를 리뷰 합니다
적절한 서사적인 에피소드
시즌 12의 과도 한 설정 플롯의 이후
이번 시즌 13의 첫 에피소드는
과도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하였습니다
크리스 칩널이 집필한 닥터후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닥터후 에 가까운 에피소드 입니다
에피소드 1에서부터
우주적 존재의 위협이 등장하였고
닥터가 절망 하는 장면이 등장 합니다
닥터의 무능해 보이는 요소는 오히려 장점이 되어
닥터라는 캐릭터도 절망 한다는걸 보여줍니다
이에 따라 단점 요소는 보이지 않습니다
시즌 전체가 하나의 에피소드로 제작되었고
1화는 프롤로그 로서 진행되지만
여러 개의 떡밥이 던져지고
화려하게 시작 되었으며
오랜만에
닥터후의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의견 2
닥터후 공식 홈페이지 에서 리뷰어
Gustaff Behr와 JC가
닥터후 시즌13의 에피소드 를 리뷰 합니다
+화 를 멈춰 준다+
지난 크리스 칩널의 시즌 11과 시즌12 으로
실망과 분노를 느꼈을 것이다
이번에는 다행입니다
이번 시즌 13의 에피소드 1화는
우리가 알고있던
닥터후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의 단점이 고치려 한것이 보이며
그럼에도 단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크리스 칩널의 집필 방식이
조금
달라졌음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남은 에피소드를 지켜봐야 알게 되는 것 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질문(떡밥)을 퍼붓습니다
JC
+FLUX 는 무엇인가?+
지금은 닥터후 시즌13을 평가 하기에는
시기가 적합 하지 않습니다
닥터후가 뉴 시즌으로
부활 하였을때
하나의 개별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옴니버스 진행방식을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이번에
한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시즌은
닥터후는
긴 스토리 텔링을 가진 드라마 특성 상
넷 플릭스
방식이 닥터 후에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확실히 말해서
크리스 칩널의 닥터후는
첫 에피소드는 공통 적으로 좋은 반응입니다
그래서
리뷰를 하기에는 시기가 적합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