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전문 The Mirror 에서
닥터후 드라마 의 몬스터 사이버 맨 과 달렉을
메인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을 가지게 될 것 이라고
전합니다
현 닥터 후 총 책임 작가 러셀 T 데이비스는
마블 스타일의
닥터 후 확장 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BBC와 Disney+ 가
닥터 후로 대규모 계약을 체결 한 후 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이 거래는
슈티 개트와 가 출연 할 15대 닥터의 닥터 후에서
일반적인 드라마 시즌 에서
BBC 가 지원하는 예산보다
3배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는 거래입니다
한 소식통은
달렉 사이버 맨 과 같은 몬스터 캐릭터
우는 천사, 손타란 씨 데블이 각 개별의
스핀오프 작품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전합니다
분명히
작년 러셀 T 데이비스는
이러한 확장 세계관 프로젝트가
닥터후 드라마 의 미래를 책임질 것라 말했습니다
BBC가 이 확장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 으로
러셀 T 데이비스를 복귀시킨 것의 계획의
일부로 보입니다
러셀은
"이전에 시도 해본 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 등장 할 것 입니다"
새로운 느낌 입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면
닥터 후 에 돌아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라고 전 합니다
BBC 는 현재
이 기획을 평가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작년
Bad Wolf 프로덕션이 "Whoniverse1 Ltd"라는
자 회사를 설립 했다는 것을 기억 할것 입니다
그 안에 러셀 T 데이비스가 있으며
그는 지난 닥터 후 시즌의 총 책임작가 였으며
닥터 후의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와 사라제인 어드벤처를
만든 사람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공식 발표가 있을때 까지
시간 만이 알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