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살면서 입대하는 사람들보는데
입대 날 이라 입맛도 뚝 떨어져 입맛도 없을 거고
왜 논산 사람들 도 쳐다 보지않는
연무대 훈련소 근처들 식당을가는거지? 하고 매번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건 소문에 불과한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연무대 훈련소의 장사꾼들은 훈련소의 돈을받아 장사를한다는 이야기가있고
굳이 연무대 에서 먹어야하는 입대자는 먹을만한 식당이
(식당이름이기억이안남) 오리고기 집을 추천 합니다
거긴 군 간부와 군인들이 자주오고 사람들이북적거렸습니다
이는 요양원 에서 봉사활동 할때 갔었는데 이걸 봤습니다
논산역의 "큐레이덴트" 란 토스트집 도 추천 합니다
추천메뉴는 매운 핫도그와 치즈버거 토스트 인데
입 맛에 따라 소스추가로 넣어줍니다
한마디로 연무대 근처는 토박이들도 먹지않아요
그런데 거기도 별 맛은 없었던 게 함정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