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쇼러너 스티븐 모팻이 드라마를 기반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영화에 대한 루머가 떠돌았으며, 최근 주연배우인
피터 카팔디가 올해 초 그러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었습니다.
산디에고 코믹콘에서 IGN에게 모팻은: "만약에 같은 닥터라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모든 시간으로 가야하나요? 정말 하나의 전체 시리즈 대신에 큰 영화 한 편을 원하나요?
왜냐하면 이건 산수와 같은 거에요.(무언가 더하면 무언가는 빼야한다는 의미)"
그는 설명하길: "만약 다른 닥터라면,
여러분들은 갑자기 같은 시간대에 두 명의 닥터를 받아들여야 해요,
그리고 그게 어떻게 됩니까? 제임스본드를 영화에 하나,
티비 시리즈에 하나 가지고 있지 않잖아요. 전 그 점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는 미래에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 "이런 돌고 도는 원형의 문제가 사각형이 될 지도 몰라요,
누군가가 답을 들고 나올지도 모르죠. 그리고 만약 그들이 해낸다면, 대단하죠."
하지만, 그는
닥터후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단순히 재정적인 것만이면 안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어떤 누구도, BBC를 포함해서,
그저 닥터후로 빠르게 돈을 벌려고 하는 짓은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닥터후를 그러한 가치에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티비 시리즈에 가장 좋은 것만 할 것입니다."
출처 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 (번역)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