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휴대폰과 캠코더 영상"을 사용한 스토리가 있다고 합니다.
<파라노멀 액티비티>와
found-footage 스토리 방식으로 찍은 이 에피소드는
명백히 "타임로드의 추종자들이 몬스터와 싸우겠다는 자신들의 시도를 찍은 것"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총 책임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민친은:
"우리는 오프닝 타이틀도 넣지 않은 채, 그저 영상만 틀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Blogtor Who의 세트 레포트에 의하면,
이 이야기는 마크 게티스의 9화가 될 것이고,
Reece Shearsmith와 Bethany Black이 출연할 것입니다
*Found-footage 방식은 공포영화에 자주 쓰이는 방식으로,
공포영화 중에 젊은 사람들이 폐가에 가서 캠코더를 찍는 이야기를 아실겁니다.
그 영화 속에서 젊은 사람들이 캠코더로 찍는 장면을 내보내주는데,
바로 그 방식을 채택했다는 겁니다
출처http://shodream95.blog.me/
작성자(번역) 수플레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