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S스트립 앤딩보고나서 곧바로 시작한 새로운 게임을 골라봤습니다.
신중히 선택해서 결국 PS3 터치하자! -Love Application- 를 결정했고 바로 주문했고 몇일전에
받아서 한번 플레이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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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 취향이 아니군요. 개인적으로 적당히 필드를 돌아다니고 화려한 액션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임이 좋은데 이작품은 그쪽과 거의 관련이 없죠. 특히 한 10년도 전에 PC로 했던
투하트1과 그리 바뀐게 없는 느낌입니다.
결국 PS3자체를 안켠지 3일째 입니다.
그래도 시작은 했으니 히로인 한명은 클리어 해봐야 하는데, 왠지 살짝 맥이 풀리는 느낌이군요.
이번주에 천천히 다시 플레히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시스템이 투하트1과 별로 다른게 없어 보이는군요...;
아오이 공략 3번 도전해서 노말베드만 계속 보고있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