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름 이었던가요? 새벽 3시즈음에 일한다고 자동차 몰고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높은곳을 차량으로
힘겹게 올라가는데 그 옆에 인도로 어느 젊은 여성 혼자 짧은 민소매에 아래는 핫팬츠 입고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112 경찰 패트롤카가 열심히 순찰중이었죠. 해당 모습을 보면서 느낀것은 역시 한국은
세계 톱급중에 톱으로 손꼽힐만한 안전한 국가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정리해 보면
01. 역시 총기 금지 입니다. 한국은 절대적으로 총기 금지 국가이고 총기 사용가능한 국가의 높은 존재가 온다고
해도 아주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해당 총기를 반드시 가스총으로 바꿔야 합니다. 절대 한국은 자국은 물론 외국인원도
총기사용 절대 금지 국가입니다.
02. 미친듯한 CCTV 녹화의 국가.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미국.영국 다음으로 세계적으로 톱으로 손꼽히는 CCTV 녹화를
하는 감시국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CCTV는 물론 개인적으로 자동차에서 식당이나 공공시설에서 갖춘
CCTV는 정말 엄청나다 못해 미친 수준이죠.
03. 지인 일본인이 놀래서 말한 기억이 나더군요. 한국은 왜그렇게 밤에 밝아요? 에? 저는 놀래서 일본은 안그런가요? 라고
물었는데 일본은 한국만큼 밤에 그토록 밝게 불빛을 켜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었긴 한데. 사실 한국은
야간의 값싼 원자력 전기가격 덕분인지 밤샏도록 전세계의 어떤 나라와 비교 자체가 힘들만큼 밝고 밝고 밝다 못해 뭔가
미친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밝은 불빛이 밤새도록 이어진다고 하더군요,
.....
총기 사용 미친듯한 금지. CCTV 녹화 미친듯한 운영. 밤에 밝기가 미친수준. 이런 3가지 미친듯한 느낌의 진행 덕분에
한국은 일본까지 눌러버리는 세계 최고의 안전국가의 존재가 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