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해결하면 또 문제 하나가 또 튀어나오네요.
휴머노이드 상태에서 팔과 머리의 위치를 얼추 맞추고 비클 모드로 바꿔봤는데 저 위치에 놓기에는 머리가 너무 큼 ㅠ
이렇게 툭 튀어나오는데 저기 맞춰서 외장 입혀놓으니 저기만 두꺼워서 보기 흉함...
이건 수정된 어깨,머리 변형 기믹. 휴머노이드 상태에선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해결책으로 머리를 더 작게 새로 그릴까 생각도 해보는데 지금 비례도 맘에 들고 머리가 더 작아지면 너무 작을거 같아서...
아직 고민중이네요. 수납기믹을 바꾸기도 힘든것이 원래 머리가 들어가던 두꺼운 쪽의 공간을 어깨가 차지해버려서...
어깨 안쪽을 파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일단 이 상태로 조정해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