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목업이랑 같이... 크기가 거의 비슷하니 센티넬은 대략 1/40~48 정도 됩니다.
실루엣이 너무 다르죠. 파이터 모드는 어레인지가 너무 심하다고 봄...
솔직히 센티넬 파이터모드는 좀 조잡하다고 봅니다. 그냥 구색만 맞춘 느낌...
파이터에서 희생한만큼 휴머노이드가 예쁘게 빠졌죠.
뭐 이정도? 15만원짜리 치곤 좀 부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센티넬 사면서 처음 들었네요.
프린터를 빨리 구해야할텐데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