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랜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는 새 차 비닐 뜯어보기.

중고차만 3대를 거쳐서 마침내 신차를 뽑게 되었네요.

전시차라 2층에서 내리는 사진 ㅋㅋㅋ

왜 쌍용차 사냐는 얘기는 좀 하지마시고 ㅠㅜ

코란도C 입니다.

[GRIM-R]

축하드립니다 ^^

[바위군]

감자합니다.

[릿곰]

그렇다면 왜 전시차?!

[바위군]

전시 할인 ㄲㄲ

[woowoo]

새차 축하드립니다. 비닐맛은 각별하죠.

그런데 뜯다보면 처음엔 오오 하다가 중간쯤 되면 너무 많아서 귀찮아서 북북 하게 됨.

코란도 타던 사람으로서 더블드래곤 나쁘지 않습니다.

공식AS센터가 좀 적은거 빼면 국산차는 다 똑같더라구요.

[바위군]

일단 차가 맘에 들더라구요. 요즘 SUV 나오는거 중에 젤 맘에 들어서 ㅋㅋ

[BIT컴돌이]

하앍 제 소원은 차 사보기인데...유지할돈이 없으므로...ㅠ

[바위군]

ㅠㅜ

[[농노]연중무휴4200시간]

축하드립니다~~~~~

[바위군]

감자합니다~~~~

[도꼬데모이쇼]

현기차만 아니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바위군]

감자합니다. 주위에선 왜 현기차 안사냐고 ㅋㅋㅋ

[똥꼬가쓰라려]

제차말고 ㅜㅜ 비닐한 3번 뜯었는데........ 제차는 아직도 중고중고합니다. ㅜㅜ


쌍용 추천해융!! 전 코란도 스포츠가 땡겨서 알아만 보고있음 ㅋ

[無念無想]

코c 개인적으로 새차중에 가장 사고 싶었는데...

[공허의 오다논♥]

전시차 할인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