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걸 만들어낼지 궁금하네...
'시계'에 충실할까, 손목에 차는 스마트...에 더 포커싱할까.
태그호이어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대되게 만드네요.
15년째 차고 있는 내 태그호이어.
아직 시간 오차는 신경 써 본 적도 없고, 유리는 미세흠집조차 없을 정도로 튼튼하더군요.
하지만 시계줄은 흠집 투성이...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 아녔나... 유리보다 못 해. ㅋㅋㅋㅋ
링크에 있는 레오나르도가 차고있는 모델 겁나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