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금강송 사진 찍으려 금강송을 베어낸 작가

요약
1. 장국현이라는 유명 사진 작가가 금강송의 중요성을 알리려고 금강송 군락지인 국유림에 무단출입.
2. 대왕송을 찍는데 주변 신하송이 촬영에 방해된다고 사진처럼 잘라버림.
3. 기자의 질문에 “이제 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밀봉아_다만티움]

미친새끼

[응공]

몇백년된 금강송 포함해서 25그루나 잘랐는데 벌금500만원이 끝.
팔아먹은 사진 한장값을 벌금이라고 때렸네 ㅋㅋ

[마호로바]

구속해야되는거 아닌가

[io신기루pas]

헐.. 자른 것만 아니라 무단 출입이였네
미친..

[글리젠 마이스터]

뇌가 없는건가?

[수줍수줍]

벌금 외에도
조경수로 가격 계산해서 물어내게 해야함.

[Vanistelooy]

나라에서 또라이 사진 작가의 ㅈㅈ를 찍어야 겠다고
좋은 사진을 위해 ㅂㄹ을 베어 버리겠다고 해라!!
형 집행(사진촬영)은 랜덤으로 하겠다고 가둬놓고!!

[앱스테르고]

가진찍는답시고 저런짓거리 하는 새끼들 많은데 그냥 징역을 보내야됨ㅎ
쓰레기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