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좀 넘어서 배가 고파서 동네 나갔다가 홍콩반점 한티점 발견!
시간이 늦어서인지, 영업점 개성(?)인지, 세월이 지나서인지 모르겠으나,
오징어 다리 끄트머리 2cm정도 되는거 3개, 홍합 3개, 면은 딱딱하기가 마치 분필씹는 느낌...
완전 실망이네요.
제작년인가 선릉역 부근에서 먹을땐 그릇위로 쌓이는 푸짐함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건 뭐 중국집 짬뽕이 훨 낫네요.
제 기억이 미화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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