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리스트, 캐슬, 화이트칼라, 슈트, 빅뱅이론, 콘스탄틴을 주행중인데 멘탈리스트가 완결되서 새로운거 찾다가 보기 시작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슈트는 대사가 좀 어려워서 도중하차 할지도 모르겠네요.
진지한 장편 스토리 형식을 안 좋아하고 위트있는 단편 추리물을 좋아하다보니 볼게 별로 없다는... (추천 받아요~)
판타스틱4 박사님 연기 자체가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아서인지 가볍게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시즌2도 방영 결정됐으면 좋겠어요.
흠.. 뭐 저런 사람도 있고.. 안 저런 사람도 있을텐데. 전 집 세 번 옮기면서 지금 집이 제일 낫고 작업도 제일 잘됐어요. 결혼 초에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해 안들어오는 폐가 같은 집에 2년 살았는데 전혀 작업 못했었거든요. 아니 못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는데 치여서 창작할 머리가 안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