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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제 이름이나 정해야지. (4)
2014/05/03 PM 02:47 |
의견주신 분들의 피드백을 적당히 반영. (모델링도 수정)
개인적으론 수정하니 훨 낫다고 생각. ^^
마지막 이미지처럼 콩만한 이미지를 최종적으로 사용할거라 가독성을 위해 과장해서 대비가 되도록 색을 배치.
주둥이 노란색 부분을 빨강, 노랑, 하양 배리에이션으로 1호, 2호, 3호.
엔진부위에 넘버링 데칼도 붙이고 아가미도 뚫고 싶지만 이미 산만함이 도를 넘은지라... 파하아~ ;;;
이름을 orca로 할까했는데 벌같기도 해서 hornet, wasp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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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칼라테스트. 너무 팬시한가... (4)
2014/05/02 PM 07:47 |
너무 팬시한거 같지만 작게 랜더링 했을 때 가독성을 위해 그냥 가는걸로...?
옆면은 볼일이 아직 없는고로 미흡한 옆면 칼라링은 시간관계상 일단은 생략.
이제 패널라인 좀 넣어주면 마무린데...
폴리곤으로 뚫을라니 죽을맛. 그렇다고 매핑하려니 uv 펴기 귀찮고...
그냥 토토샵에서 수정할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메카닉 모델링은 마야가 참 편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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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어제는 될놈블로의 날 (4)
2014/04/28 PM 12:49 |
근 한달을 영혼수확자 + 폐지(도면)줍기 + 폐품(재료)줍기로 살다가 어제 팔씨름손목 득!
아싸 불장화도 있겠다 다네타랑 찰떡이겠다 싶어서 창고에 있던 다네타세트 끼고 굴러다님.
불장화 + 도약(잉걸불), 다네타 밀치기 + 팔씨름 (밀린놈 뎀증)으로 고행1에서 대충 굴러다니면 몹들이 사르륵 녹으면서 활 쏠일이 거의 없어짐. 게다가 늑대 3마리가 흘린몹 알아서 잘 청소해줌.
접종전에 파편 써버리려고 생각없이 갬블 돌리는데...
갬블에서 단 한 번도 안 나오던 전설이 뙇!
게다가 활이 뙇!
까보니 크라이더어가 뙇!
겜블에서 전설 먹었다는건 다 뻥일거야라고 믿고있다가 카달라에게 캄솨~
오잉?
근데 잘보니 가방 구석에 전설 활이 하나 더 있네?
살펴보니 닭살이 구석에 쪼그리고 낑겨 있었음.
기념품은 덤이냐? 블쟈드야... ㅋㅋㅋㅋㅋㅋ
근 한달 넘게 눈보라포들고 모든 아이템 고정으로 살다가 팔씨름 먹고 다네타 쌍수들면서 루팅 씨드가 바뀐느낌이랄까...
앞으로 계속 나온것만 나오면 아이템을 바꿔 들어봐야겠음. ;;;;
자 다음은 습격자세트 맞춰서 빨리 캐인 버려야지?
쩔받을것도 아니고 노란템 지겨워서 만든 캐인.
이걸 왜 입고 있지 하면서도 다른거 입을게 없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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