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언론과 사법계를 무슨 정의의 사도로 보고 있는게 웃김. 인터넷 방송한다고 다 보는 것도 아니고, 그거 보였다고 높으신 분을 사법계에서 잘도 징역형 내리겠네요.
이런 영화들의 공통점이야 끝판 악역은 높으신 분이고, 주인공의 기지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심판 받는다는 내용인데 지금 기레기들과 사법계보면 글쎄요?
범죄오락영화는 통쾌함에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 장르도 이제 너무 정형화되서 크게 흥행하긴 힘든 것이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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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이지만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