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이 보통 옆머리 짭으신분들이 많을텐데
아예 짧으면 상관없지만 어느정도 자라면
티가 정말 확~~~~나죠... ㅜㅜ 흰색이라 더욱더 그렇고요...
차라리 윗머리부터 희면 정수리를 자세히 보는 사람도 없고
좋을텐데....
아....세월은 어쩔수없는가 봅니다...40이 넘었으니
아니근데 나보다 스트레스 더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머리가 검정이거든요....
이씨...유전인가..이것도 -_-;;;;;;;;;;;;; 으앜~
저도 거울로 쉽게 볼 수 있는 옆머리에 보이긴하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며 물어보면 비슷비슷하게 보인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