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의 Do you 피어싱 CG가 오프닝.
실제 방송 자체는
어머니의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들어 멤버들에게 대접하거나
일본의 유명한 산을 등반하며 팀웤을 키우거나
맥주병 멤버에게 수영을 가르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고 일당을 벌어 사회 경험을 쌓게 하는
매우 건전한 내용.
두 번째 사진은 (좀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코지마 나츠키.
세 번째 사진은 전에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던 아베 마리야.
아베~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