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AKB48 극장 7주년 기념 테이프 붙이기.
공연장 내 기둥에 1년에 한 줄 씩.
붙이는 사람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
아래 사진은 6주년 공연 사진.
보는 사람도 몇 안되는 소극장 같은 곳에서 매일 공연하며
(지금도 거의 매일 공연 중)
인기 아이돌의 꿈을 키우던 그런 걸그룹이
이젠 인도네시아 쟈카르타, 중국 상하이에도 분점(;)을 내는
그런 걸그룹이 되었습니다.
진입장벽은 높지만 알면 재밌어요.
무한도전처럼 멤버들 개성이 뚜렷하고 일단 웃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