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빗나가는 예측이지만
김배우가 1라운드 초살 당하는걸 예상해봅니다.
소아암 환자를 돕자는 좋은 의미의
도전이지만 상대가 20전 경력의 영감님이라..
데뷔전을 20전 경력의 선수와 매칭 시키는건
적어도 10년 이내에 처음 봅니다.
승이 적고 패가 많은 상대이지만
경력이 무서운게 MMA라..
뱀발) 무대 난입 경력이 2회 있는 방송인 송가연은
소속사와의 법정 다툼에서
국내 모 단체대표에게서 수 천만원을 입금 받은게
밝혀졌더군요. 이 돈은 무슨 목적에서 전달 된건지?
갑자기 그 옛날 망하고 망한 히어로 영화 제목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갑니다. 제목이 스ㅍ... 이었던가요.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암튼 여고생 파이터가 한국 최초의 여죄수 파이터가
되어 나타날지도 모르겠군요.
가능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