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후 방사능 피폭 괴담이 아직 돌아다니는 걸 보니 황당..
0.본인이 아닌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 이야기
0.며칠 간의 일본 여행 후 두통과 구토 호소 (대부분은 병원 간 이유도 없음)
0.병원에서 피폭 판정 받음. 가벼운 피폭.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0.다만 수 개월 간은 아기를 가지지 말라. 약 처방
직접 들어가서 방사능 수치 측정하고 영상을 담아온 기자나 일반인들은
이미 몸이 다 녹아버려서 고발을 못하는건가.
황당하다.
요리를 만든 일본 요리사는 구토하기 바빠서 요리를 어떻게 만들지?
다른 직원들은 두통 때문에 식당일을 어떻게 하나.
방사능 피폭으로 구토를 할 정도면 절대 가벼운 수치가 아닌데..
여성의 경우 영구 불임이 올 수 있으며, 피폭자 1/3이 한 달 전후에 죽게됩니다.
방사능 반감기가 개월 단위도 아닌데 몇 개월 간만 아기를 가지지 않으면 된다?
무지의 소산..
잘 때 꼭 선풍기 끄고 자고,
먼지를 많이 마신 이후에는 삼겹살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