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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본문]을 읽고 본문의 내용과 거리가 먼 것을 고르세요(객관식) (1) 2017/02/24 PM 08:56

 

[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여행 후 방사능 피폭 괴담이 아직 돌아다니는 걸 보니 황당..


0.본인이 아닌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 이야기

0.며칠 간의 일본 여행 후 두통과 구토 호소 (대부분은 병원 간 이유도 없음)

0.병원에서 피폭 판정 받음. 가벼운 피폭.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0.다만 수 개월 간은 아기를 가지지 말라. 약 처방


직접 들어가서 방사능 수치 측정하고 영상을 담아온 기자나 일반인들은 

이미 몸이 다 녹아버려서 고발을 못하는건가. 

황당하다. 

 

요리를 만든 일본 요리사는 구토하기 바빠서 요리를 어떻게 만들지? 

다른 직원들은 두통 때문에 식당일을 어떻게 하나. 


방사능 피폭으로 구토를 할 정도면 절대 가벼운 수치가 아닌데..

여성의 경우 영구 불임이 올 수 있으며, 피폭자 1/3이 한 달 전후에 죽게됩니다.

방사능 반감기가 개월 단위도 아닌데 몇 개월 간만 아기를 가지지 않으면 된다?

무지의 소산..

 

잘 때 꼭 선풍기 끄고 자고,

먼지를 많이 마신 이후에는 삼겹살 꼭 드세요!

IMG_0082.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일본여행에 관한 괴담이 있다. 

2) 괴담의 출처나 피해자가 불분명하다. 

3) 피폭 후 구토 증상이 보인다면 가볍게 볼 상황이 아니다. 

4) 피폭 후 구토를 한다면 여성은 불임의 가능성이 있다. 

5) 일본여행 무해해요. 먹어서 응원하세요. 

 

 

 

너무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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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친구신청

네 방사능 피폭으로인해 죽은 퀴리부인도
라듐을 발견한지 30년뒤에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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