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 레시피는 대다수 이미 요리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알고있는걸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표현했을뿐 새로운건 거진 없어요.....
레시피의 대다수가 기존의 손 많이가는걸 맛이 좀 부족하지만 손이 덜가게 만드는 식이죠
예를들어서 볼로네제나 기타 토마토소스 대신 케첩을 나폴리탄을 만드는 식이죠.
백종원은 많은 사람들이 싸게 맛난음식을 먹는걸 원하는 편이라...
재료의 신선도하고도 타협을 해요.
음식을 해도 맛에 큰 지장이 없고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재료로 사용해서 단가를 낮추는 뭐 이런 류의 사람이라 거의 모든 부분이 편의성에 많이 맞춰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그가 만든 소스들 보시면 딱 답나오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