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최전성기일 때
UFC와 경기력 비교가 어려운 상태에서
프라이드에서 차려준 밥만 먹으며
무패 전적을 갱신, 또 갱신.
셔독 랭킹 1위를 오랜 기간 보유.
프라이드FC를 데이나 화이트가 사서 쓰레기통에 버리자
절대 UFC의 콜에는 응하지 않고
여러 단체를 떠돌며 '가늘고 길게' 선수 생활을 유지.
도전 의식을 보이지 않음.
단체에서 밥상을 차려주지 않으니 패가 늘어가고,
이젠 져도 나이 탓하기 좋은 40대에 들어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