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모갤러리에서 쥬리 입국 마중 관련해서 팬들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데

전 오늘 뒤늦게 들었는데

그냥 놀라울 따름입니다. 

과거 어느 자료를 봐도 

쥬리가 48그룹 멤버 중

한국 팬덤이 두드러진 경우가 없었는데

프듀48 참가 전후로 모든 상황이 변했고,

이젠 서로 의견이 충돌할 정도의 팬덤이 있고

쥬리의 SNS 사진이 한국 인터넷 뉴스에 올라오는 

지금 상황에 좀 어벙벙 합니다. 

마이피에 AKB48 카테고리가 가장 상단에 있었지만

구조도 바꾸고 카테고리도 새로 만들어야겠군요. 

저야 악수회는 커녕, 일본 한 번 못 가본

빈약한 지방 팬이기에

이런 상황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공허의 전효성♡]

그냥 어그로가 많이 꼬였어요.
쥬리 한국데뷔발표이후에 여기저기 케이돌쪽에서 견제도 많이오고
기존 에케비 덕질이 케이돌 덕질이랑 많이 달라서 계란단들이
혼란하게 생각하는부분도 있는데.
공항부분은 제일 좋은예가 비비안 갤..비비단 으로 기준으로 보시면됩니다.
쥬리갤어그로 항상 상주해요

[아마낑~☆]

오잉 무슨일이 있었나보군요

[잔혹동화]

가면 가는거고.. 이제 울림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