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저의 미래를 상상할 때
플스4를 상상한 적이 있어요
출시 되면 내 나이가 얼마쯤 되겠네, 생각하며
플스5의 출시나 미래의 제 나이는 생각도 하지 않았죠.
근데 올해 상반기는 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던 물건이
집에 도착하니, 플스1을 집에 들여오던 때처럼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스탠드 하단에 소음 방지용 뭔가를 붙여야할 듯 하네요
나무 장식장이 디스크 로딩 시 소음을 울리게 해서
다소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