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개막부터 KGC인삼공사 3경기 다 직관하고,
이제 내일부터 휴가 끝, 출근입니다.
직관하니 선수들 실제로 봤다는 감동과 화끈한 현장감이 좋았습니다.
용기내서 선수들 퇴근길에 싸인도 받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남은 경기들은 아쉽게도 회사에서 일하느라 못 보겠지만,
선수들이 꼭 부상 없이 좋은 경기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부곡 하와이 접속 : 5980 Lv. 6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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