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는 지금과 비슷하거나 다소 침체. 

이유는 트럼프의 위기로 시작된 

미국발 경제 불안의 영향(뇌내망상). 

전자화폐는 확연히 침체. 

실물 화폐 대안화의 진전이 없으며

달러의 강세로 상대적 낙폭이 큼. 

이상입니다. 

올해 한국 경제 긍정적인 소식 아시는 분들,

댓글 좀 부탁 드려요..

물론 3편의 미소년은 빼구요. 

전 아니라 생각하는데, MCU 10주년 행사도 참가했고,

많은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셔서..

이래선

우사인 볼트 전성기 때 100m 금메달 예상하는 상황이니,

여기선 은메달 예상해보죠. 

누가 있을까요?

전 아직도 젠다야. 

많이 아픈가요?

회복 기간은 얼마나??

오른쪽 바지 주머니 정도의 위치에 있으니 안아프겠죠?

다른 곳이라도 낭종 수술 해보신 분

회복 기간 등 경험담 좀 알려주세용

연말에 수술하고 레데리2 가방 농사나 지을까 합니다

아이즈원이 멤버들의 매력과 능력, CJ의 엄청난 화력으로

매번 신인 걸그룹들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중이기에,

만약 2020년에도 프로듀스를 한다면

걸그룹 순서가 되겠죠.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0에 48그룹 멤버들은 참여가 가능할까요?

참여가 가능하다면

재도전하는 멤버도 있을 듯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처음 참가하는 멤버도 있을 듯 합니다. 

누가 첫도전을 할까요?

그리고 누가 재도전을 할까요?

첫도전은 예상되는 멤버가 있지만

공란으로 비워두고

재도전 멤버는 비비안을 예상해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K-2 ? 표기가 뭐가 옳더라. 제대한지 오래 되어서..

암튼 기본 소총 기준으로 지면과 수평으로 발사해서

추진력을 잃고 바닥에 떨어진 총알을 바로 주웠을 때

그 총알은 뜨거울까요, 차가울까요?

일반적인 남성의 체온 기준으로요. 

탄피 뜨거운건 상식도 아닌 경험으로 아는 일이고,

발사 직후 총구를 떠난 탄환은 마찬가지로 뜨거울겁니다. 

그런데 그 뜨거움은 언제까지?

공기와 마찰하며 급격히 냉각할 듯한 생각도 들고,

공기와의 마찰열로 인해 온도가 체온보다 높을 것 같기도 하군요. 

구조 상 마찰을 줄인 구조라서 차가운 쪽이려나. 

물리학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이 쪽으로 박식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 좀. 

그냥 개인 의견들도 궁금합니다. 

기온은 쉽게 섭씨 24도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