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겹게 언급되던,
이젠 그 분을 그만 괴롭히라는 말도 자주 나오던,
늙은 빌런이 다시 언급되는 일은 없겠네요.
앞으로 ‘태엽 감는 새’ 작가의 대항마는 누구죠?
부곡 하와이 접속 : 5980 Lv. 6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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