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종료와 함께 롤에 대한 열정이 빠져나감
+ 하스스톤에 빠져버림
롤하면서 욕먹는 것도 지쳤고
남탓님탓하면서 게임하는거야 일상다반사인데
가장 무서운건 내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는 거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이기고 롤 접어야지해서 했는데
계속 짐(왜 4인큐를 돌렸는데 우린 실버, 적은 다이아입니까?)
결국 솔큐 돌리고 롤 삭제함
마지막 케릭터는 징크징크한 징크스
아무무, 미스포츈, 소나, 징크스
나의 최애캐 넷임
너희들 덕분에 롤 재밌게 했음
ㅂㅂ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