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생기고 가봐야지 가봐야지하다 어제 갔다왔습니다.
코로나 이시국에 갈데는 아닌것같아요 넓다고는하는데도 인구밀도 엄청나더라구요.
다들 마스크는 사고있지만 만지고 사는곳의 특성상 확진자 뜨면 난리나겠더라구요,
일단 갔으니 미리 사려는 목록인 봄이불과 간접등 전등갓 수납함등을 빠르게 겟 하려고 했는데
비교하다보니 다섯시간이 훌쩍지나가서...
집에오자마자 정신없이 뻗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립시작 했는데 간접등이 확실히 효과가 크네요.
당분간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힘들것 같은데 집콕하면서 즐겨야겠습니다.
사진은 조명바꾼후 분위기입니다.